친구 선물 주려고 작년부터 벼르고 있던 건데(작년에는 해당 색상 품절) 딱 제가 원하던 색상을 보내주셔서 너무 깜짝 놀랐어요.
고객센터에 글 남기면 나중에 대답해 주신대서 늦은 밤에 문의했는데, 그 시간에도 정말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제가 다 죄송했습니다ㅠㅠ
잎맥 선명하게 살아 있는 덜 진한 녹색 부탁드렸는데 제 머릿속 갔다 오신 것 같은 제품 보내주셔서 만족도 200%예요.
다음번에는 제가 쓸 제품(터콰이즈) 구매하려구요! 타몬 앞으로도 번창하세요!